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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채무조정 후 확인한 KCB·NICE 신용점수와 계좌개설 경험 |
신속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신용점수가 얼마나 떨어질까. 저도 신청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현재 제가 직접 확인한 점수는 KCB 619점, NICE 667점입니다. 여기에 최근 새 은행계좌를 만들면서 한도제한계좌가 개설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다만 이 두 가지를 모두 신속채무조정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확인한 사실과 현재 공식 기준을 나눠서 기록합니다.
목차
1. 걱정했던 것과 달리, 신용점수 자체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신속채무조정을 신청하기 전, 저는 "이거 신청하면 신용점수가 바로 바닥을 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신청하면 신용불량자 낙인이 찍히는 줄 알았는데, 적어도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점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최근 토스 앱에서 확인해보니 제 신용점수는 KCB 619점, NICE 667점이었습니다(KCB와 NICE는 국내 대표적인 개인신용평가회사입니다). 다만 신청 직전 점수를 동일한 기준으로 기록해둔 자료가 없어서, 이 숫자만으로 신속채무조정 때문에 점수가 얼마나 오르거나 내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현재 공식 기준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신속채무조정과 사전채무조정은 신용회복지원 공공정보가 등재되지 않습니다. 개인워크아웃은 이 부분이 다릅니다. 따라서 제가 현재 확인한 KCB·NICE 점수 변화와 신속채무조정의 관계를 공공정보 등록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는 기존 채무와 상환이력, 연체 여부 등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제 현재 점수만 가지고 특정 원인 하나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2. 신용점수보다 신규 금융거래에서 먼저 체감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는 신규 대출이나 할부 등 새로운 신용거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3. 며칠 전 겪은 일, 한도제한계좌 개설
최근 신한은행에서 계좌를 새로 개설했는데,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됐습니다. 이체·출금 한도가 하루 100만 원 수준으로 제한되는 계좌였습니다.
3-1. 이게 채무조정 때문일까
찾아보니 한도제한계좌가 개설됐다고 해서 이것을 신속채무조정 때문이라고 볼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상 한도제한계좌는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할 객관적인 증빙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당시 저는 정식 급여를 받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출할 수 있는 금융거래 목적 증빙이 제한적이었지만, 그것이 제 계좌에 한도제한이 설정된 정확한 원인이었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채무조정 이력 때문인지, 소득 증빙이 없어서인지 명확히 구분하긴 어려웠습니다. 다만 이체·출금이 하루 100만 원으로 묶인다는 걸 실제로 겪어보니 답답함은 확실히 컸습니다.
추후 한도 해제가 필요해지면 신한은행이 요구하는 금융거래 목적 증빙을 확인해서 신청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실제로 확인한 현재 기록
| 항목 | 실제 기록 |
|---|---|
| 채무조정 진행 상태 | 신속채무조정 진행 중 |
| KCB 신용점수 | 619점 |
| NICE 신용점수 | 667점 |
| 점수 확인 경로 | 토스 앱 |
| 새로 개설한 계좌 | 신한은행 한도제한계좌 |
| 전자금융 이체·출금 한도 | 일 1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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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작성자가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신용점수와 금융거래 제한에 관한 세부 내용은 개인 상황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상담은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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